#40. 저희 엄마는 기계치인 정도를 넘어섰어요. 기본적인 전원 버튼이나 브라우저의 창 닫기 아이콘조차 이해 못 하셔서 제가 맨날 이마를 짚게 만들어요.
한번은 컴퓨터 바퀴가 고장 났다고 전화하셨어요.
“컴퓨터에 아무것도 안 뜨는데 저 작은 바퀴가 안 돌아요, 어떻게 해야 하죠? 새 바퀴를 구할 수 있을까요? 그럼 다시 될까요?”
그리고동물의 숲NPC들이 의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하는 말을 모두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세요. 뭐… 그런 것도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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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0w1

여기까지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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